스플라이스드 드레스
블루 데님과 연보라색
블루 데님과 연보라색
블루 데님과 연보라색
테일러드 남성복과 빈티지 여성성을 결합한 스플라이스드 드레스. 예상된 디자인과 레이어링을 독특하게 풀어낸 아이템. 테일러드 트라우저, 볼링 셔츠, 1940년대 실크 드레스를 비롯한 클래식 의류의 파편을 정교한 핸드 스티치로 연결. 정밀하면서도 불규칙한 디자인. Maison Margiela의 해체적인 정신을 고스란히 담은 스타일. 뒷면에 Maison Margiela의 시그니처인 Four stitches 라벨 반대편 디테일로 브랜드 정체성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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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코드주 소재: 실크 100%부 소재: 비스코스 100%3차 소재: 모헤어 54%, 버진 울 46%안감: 비스코스 100%포켓 안감: 코튼 100%실크, 비스코스, 울 소재의 콜라주 드레스포인티드 칼라숏슬리브전면 버튼 잠금장치테일러드 쇼츠, 셔츠, 시어 드레스를 조합한 레이어드 구조어깨와 쇼츠에 로우 엣지 마감후면에 4개의 스티치 디테일Made in Italy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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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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