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개버딘 트라우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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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개버딘 소재의 트라우저. 조절 가능한 뒷면. 벨트 루프와 포켓. 독일 사진가 어거스트 샌더(August Sander)와 그의 작품 “20세기 사람들(People of the 20th century)”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웨이스트, 헴, 플리츠에 광택이 흐르는 파티나를 적용해 헤리티지 테일러링의 오래 입은 듯한 느낌을 재창조하고, 아이템이 수십 년간 착용되며 사랑받은 듯한 룩을 연출. 라벨 반대편 뒷면에 Maison Margiela의 시그니처인 Four stitches 디테일로 브랜드 정체성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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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코드주 소재: 울 100%포켓 안감: 코튼 100%섬세한 빈티지 효과를 준 워시드 울 개버딘 트라우저혼 버튼 잠금장치벨트 고리로우웨이스트스트레이트 레그중앙 플리츠측면 포켓후면 버클로 핏 조절 가능후면에 4개의 스티치 디테일Made in Italy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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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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