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비너 네크리스
Polished palladio
Polished palladio
UNI
앞면의 카라비너가 이목을 끄는 네크리스. 형태와 기능의 한계를 시험하며 인더스트리얼 시크 테마를 표현하는 액세서리. 유틸리티풍 요소가 교차하며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스테이트먼트 아이템. 컨템포러리 디자인과 색다른 디테일을 조합하는 MM6의 디자인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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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코드바디: 철 50%, 브라스 50%폴리싱 마감의 실버 소재 네크리스스타일 절반에 옐로우 에나멜 디테일전면 카라비너Made in Italy화이트 지퍼 백에 담겨 출시되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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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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