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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C Loved to Death XL

₩ 6,6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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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넛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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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sac(가방)’에서 이름을 따온 아이코닉한 5AC 라인에서 선보이는 Loved to Death XL. 메종의 Anonymity of the lining 콘셉트가 반영된 백. 워싱, 왁스 및 핸드 피니시를 거치면서 과거의 흔적을 엿볼 수 있도록 표현한 표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닳은 가죽의 친밀감을 연출. 구조적인 라인 및 깔끔한 하드웨어. 딱 떨어지는 느낌을 주는 노출형 탑 지퍼. 실용성을 가미하는 스트럭처드 탑 핸들. 메종의 numeric 아트워크 및 four stitches로 담아낸 시그니처 감성.

  • 제품 코드
    바디: 카프스킨 가죽 100%
    장식: 카프스킨 가죽 100%
    안감: 코튼 100%
    내부: 카프스킨 가죽 100%
    메탈 하드웨어
    카프스킨 가죽 소재의 탑 핸들 백
    탈착 및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
    상단 지퍼 잠금장치
    전면 숫자 시그니처 라벨
    바닥 보호용 메탈 스터드
    전면 지퍼 포켓
    가죽 클로셰
    후면에 4개의 스티치 디테일
    Made in Italy
    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당사는 모든 주문에 대한 무료 빠른 배송과 반품 시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585,000 원 이상 주문 시 무료 익스프레스 배송.

    고객서비스 페이지에서 반품 방법에 관한 정보와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

      Packaging Journey
  • Maison Margiela는 휴일을 제외하고 1영업일 이내에 회신해 드립니다. 문의하기
100 %
5AC Loved to Death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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