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Bag
세이지 그린
세이지 그린
UNI
2009년부터 MM6의 아방가르드 감성을 표현한 Japanese Bag. 곱슬거리는 인조 퍼 소재. 아이코닉한 실루엣에 과감한 독창성을 불어넣어 재탄생시킨 디자인. 일본의 종이접기 예술인 ‘오리가미’에서 영감을 받은 삼각형 실루엣. 과감하게 형태를 바꿀 수 있는 라인이 특징. 곱슬거리는 인조 퍼로 텍스처를 강조한 스타일. 유연한 가죽 소재의 메종 시그니처. 전통과 반항 정신이 어우러져, 접을 때마다 관습에 저항하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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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코드바디: 폴리에스테르 68%, 아크릴 32%콘트라스트 디테일: 카프스킨 가죽 100%안감: 코튼 100%컬리 페이크 퍼 소재의 핸드백MM6 숫자 시그니처 커프스전면 MM6 숫자 시그니처가장자리의 스냅 버튼 2개로 쉐입 변경 가능후면 화이트 스티치 라인버튼 잠금장치를 갖춘 가죽 디테일버튼 잠금장치가 달린 내부 포켓Made in Italy높이: 42 cm/16.5 인치너비: 2 cm/0.8 인치길이: 34 cm/13.4 인치핸들 길이: 12 cm/4.7 인치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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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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