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bag
블랙
팔라듐
Polished palladio
UNI
그레인 가죽 소재의 Japanese bag. 2009 가을/겨울 컬렉션 중 하나로 처음 소개된 이후 MM6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액세서리가 된 Japanese bag. 일본의 종이접기 예술인 '오리가미'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삼각형 실루엣. 가장자리에 있는 버튼으로 백을 접어 형태를 변경할 수 있으며, 이는 메종의 해체주의적 디자인 코드를 연상케 함. 매 시즌 여러 사이즈와 다양한 혁신적인 패브릭으로 끊임없이 재해석되며 시대를 초월한 액세서리로 자리매김한 Japanes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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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코드바디: 카프스킨 가죽 100%안감: 코튼 100%그레인 가죽 소재의 미니 핸드백MM6 숫자 시그니처 커프스가장자리의 스냅 버튼 2개로 쉐입 변경 가능후면 화이트 스티치 라인버튼 잠금장치버튼 잠금장치가 달린 내부 포켓높이: 32 cm너비: 7 cm길이: 32 cm핸들 길이: 9.5 cm순한 세척제와 물기 있는 극세사 천을 사용해 세척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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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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