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Crossbody Bag
세이지 그린
세이지 그린
UNI
다양한 활용도와 유연한 멀티웨어 스타일이 어우러진 Japanese Crossbody Bag. 부드럽고 곱슬거리는 인조 퍼 소재. 앞면 MM6 Numeric 아트워크가 특징. 뒷면의 시그니처 화이트 스티치 라인. 일본의 종이접기 예술인 ‘오리가미’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 과감한 삼각형 실루엣.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무한한 독창성이 깃든 형태. 멋스럽게 매치하기 좋은 스테이트먼트 아이템.
-
제품 코드바디: 폴리에스테르 68%, 아크릴 32%콘트라스트 디테일: 카프스킨 가죽 100%안감: 코튼 100%컬리 페이크 퍼 소재의 크로스바디 백MM6 숫자 시그니처 가죽 커프스전면 MM6 숫자 시그니처후면 화이트 스티치 라인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버튼 잠금장치Made in Italy높이: 23 cm/9 인치너비: 11 cm/4.3 인치길이: 21 cm/8.2 인치핸들 길이: 8 cm/3.1 인치숄더 스트랩 최대 길이: 52 cm/20.5 인치숄더 스트랩 최소 길이: 41 cm/16.1 인치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당사는 모든 주문에 대한 무료 빠른 배송과 반품 시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585,000 원 이상 주문 시 무료 익스프레스 배송.
고객서비스 페이지에서 반품 방법에 관한 정보와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
-
-
Maison Margiela는 휴일을 제외하고 1영업일 이내에 회신해 드립니다.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