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i 바이컬러 메리제인
₩ 1,9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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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룩을 연출하는 바이컬러 브러시드 가죽 소재의 메리제인 슈즈. 클리티드 솔 및 앞면의 프린지 장식. Maison Margiela의 아이코닉한 Tabi 스플릿 토 디자인이 돋보이는 슈즈. 동일한 이름을 지닌 15세기 일본 전통 양말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 1989년 메종의 데뷔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디자인. 메종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과 반항 정신이 담긴 라인. 각 컬렉션을 통해 계속해서 재해석되는 헤리티지 클래식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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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코드어퍼: 카프스킨 가죽 100%안감: 램스킨 가죽 100%솔: 러버 100%프린지 장식이 달린 브러시드 가죽 소재의 메리제인 슈즈수작업 바이컬러 브러시드 처리조절 가능한 스트랩Tabi 스플릿 토후면 화이트 스티치인솔의 브랜드 로고청키 러그 솔물에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세척 및 중성 광택 크림 도포Made in Italy본 제품의 정품 여부는 Aura Blockchain Consortium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인증서로 보증됩니다. auraluxuryblockchain.com/#about 페이지에서 더 알아보기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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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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