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i 시티 로퍼
Brown and Black
Brown and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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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bi City loafer is crafted in suede with a foil treatment, shaped with a collapsible heel that transforms it into a babouche silhouette. It features the Tabi split-toe, inspired by the traditional 15th-century Japanese sock bearing the same name – launched for the Maison's debut collection in 1989. A heritage icon continually reinterpreted, it captures the avant-garde spirit of the Maison. Maison Margiela's signature stitch appears at the back; the opposite of a 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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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코드갑피: 100% 송아지 가죽대비: 100% 송아지 가죽안감: 100% 양가죽내부: 100% 양가죽밑창: 100% 송아지 가죽대비: 100% 고무굽 높이: 2.1cm ~ 2.8cm포일 처리된 스웨이드타비 스플릿 토뒷면 네 개의 스티치이탈리아산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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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클래식 패키징과 함께 Maison Margiela의 홀리데이 카드가 포함됩니다. 캠페인의 넘버링 코드와 메탈릭 콘페티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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