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트라우저
₩ 2,8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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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그린
머스크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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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프렌치 M-47 퍼티그 팬츠에서 영감을 받은 트라우저. 스트레이트레그 컷. 무릎에서 서로 연결된 심라인. 플랩 포켓 및 조절 가능한 버튼 헴. 유틸리타리안 DNA가 돋보이는 밀리터리 디자인. 착용과 역사를 상징하는 허벅지 포켓의 Memory of the Creases. 헤리티지 실루엣을 모던한 디테일로 재탄생시킨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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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코드주 소재: 폴리에스테르 65%, 코튼 35%포켓 안감: 코튼 100%하이라이즈 카고 트라우저파이프 엣지 디테일의 측면 플랩 포켓패널 구조의 니헴 부분의 조절 가능한 탭후면에 4개의 스티치 디테일Made in Italy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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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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