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d to Death 스니커즈
₩ 1,4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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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과 갈색
파란색과 검은색
덧없음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Loved to Death 스니커즈. 레이어드된 캔버스를 자르고 해어지게 해 착용한 흔적을 드러내는 슈즈. 노출된 스티치, 디스트레스드 엣지 및 모든 패널의 수작업 효과로 클래식 구조를 변주한 디자인. 움직임 속에서 촉감을 통해 드러나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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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코드겉감: 100% 면안감: 100% 면안쪽: 100% 염소 가죽밑창: 100% 고무레이어드 캔버스 소재의 하이탑 스니커즈로 의도된 빈티지 처리 효과 적용절개 처리된 소재와 노출된 솔기대비되는 혀 부분과 탑스티칭에이징 처리된 고무 토 캡레이스업 클로저안쪽 혀 부분에 숫자 시그니처 라벨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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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클래식 패키징과 함께 Maison Margiela의 홀리데이 카드가 포함됩니다. 캠페인의 넘버링 코드와 메탈릭 콘페티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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