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d to Death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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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음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Loved to Death 스니커즈. 레이어드된 캔버스를 자르고 해어지게 해 착용한 흔적을 드러내는 슈즈. 노출된 스티치, 디스트레스드 엣지 및 모든 패널의 수작업 효과로 클래식 구조를 변주한 디자인. 움직임 속에서 촉감을 통해 드러나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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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코드Upper: 100% CottonLining: 100% CottonInside: 100% Goat LeatherSole: 100% RubberHigh-top sneakers in layered canvas with visible distressingCut-away material and exposed seamsContrast tongue and topstitchingRubber toe caps with aged effectLace-up closureNumeric signature label on the inner tongueMade in Italy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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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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